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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개막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8.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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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미래, 화합’ 주제로 미디어 퍼포먼스, 2050 탄소중립 실천 결의 세리모니, 전시장 참관 등 ‘다채’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물산업 박람회 ‘2022 WATER KOREA’가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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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광역시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한국상하수도협회장(광주광역시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김건하 대한상하수도학회장, 데이비드 라프랑스(David Lafrance) 미국수도협회(AWWA) 시이오(CEO) 등 물산업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미디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탄소중립 실천 결의 세리모니, 테이프커팅, 전시장 관람으로 진행됐다.

 

미디어 퍼포먼스와 탄소중립 실천 결의 세리모니는 이번 박람회 주제인 탄소중립에 물산업의 미래와 상하수도인들의 화합이라는 의미를 더해 기후 위기 극복과 물 산업을 통한 녹색 경제로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강기정 한국상하수도협회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개회사와 축사를 통해 물 산업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 국민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 관리,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탄소중립 특별관에서 물분야 탄소중립 기술과 제품을 관람하면서 기업을 격려했다.

 

이번 박람회는 31일 개막을 시작으로 9월2일까지 3일간 159개사가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9건의 세미나 프로그램과 리셉션, 체육대회 등의 20여 건의 부대행사도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강기정 협회장은 “2022 WATER KOREA가 기후위기를 비롯해 상하수도와 물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물산업 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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