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윤영덕 국회의원,‘한중수교 30주년, 비판적 성찰과 대안’국제학술회의 참석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7.16 20: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중국지역학회·한신대 유라시아연구소 공동주최, 한중관계 30년 영역별 평가와 전망

- 윤영덕 의원, ‘ 한중관계 불확실성이 더욱 강해지는 시점....

- 초심으로 돌아가 편견과 선입견 없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 

 

IMG_9452.png
윤 의원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중 ·중한 양자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 매우 시의적절한 주제의 국제학술회의가 열렸다”며 “현재 한중관계는 복잡하고 불안정한 대내외적 정세속에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은 지난 15일(금) 오후 2시 한신대학교 유라시아연구소에서 ‘한중수교 30주년, 비판적 성찰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중국지역학회와 한신대학교 유라시아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1세션은 정무, 국방/안보 분야, 2세션은 경제, 사회, 문화 분야로 나뉘어 한중관계 30년 영역별 평가와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1세션은 이장원 중국지역학회 회장이, 2세션은 주장환 한신대 유라시아 소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전문 연구자 16인이 분야별 현안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연구자가 발표하면 한국 연구자가 토론하고, 한국 연구자가 발표하면 중국 연구자가 토론하도록 한중 연구자가 교차하며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윤 의원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중 ·중한 양자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 매우 시의적절한 주제의 국제학술회의가 열렸다”며 “현재 한중관계는 복잡하고 불안정한 대내외적 정세속에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화의 쇠퇴와 지정학의 부활, 중미간 전략경쟁의 심화 등 국제질서 재편과정의 불안전성, 기후위기와 같은 글로벌 이슈의 악화 등 국제환경의 현실은 한중·중한 관계에 중대한 도전이 되고 있다”며 “한중관계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통지하듯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논의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 오늘 회의처럼 양국간 이런 자세가 절실할 때이다”고 밝혔다.

 

끝으로, “두 사람이 같은 마음이면 그 예리함이 쇠붙이도 끊을 정도가 된다[二人同心 其利斷金]”며 “이 자리가 현재의 한중관계를 면밀히 진단함으로써 앞으로의 한중관계를 지혜롭게 풀어나가기 위한 방안들이 심도있게 논의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윤영덕 국회의원,‘한중수교 30주년, 비판적 성찰과 대안’국제학술회의 참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