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동남아 겨냥 호남권 통합관광 마케팅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7.07 11: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필리핀 최대 여행박람회서 ‘전라도관’ 운영…드라마 촬영지 등 인기-

전라남도가 광주시, 전북도와 함께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호남권 통합관광 마케팅을 펼쳤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난 6월 26일까지 3일간 열린 트래블 투어 엑스포(Travel Tour Expo 2022)에 참가해 코로나 이후 증가할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주시, 전북도와 함께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필리핀 트래블 투어 엑스포.png

사진/전라남도

3개 시․도는 5개 국 110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트래블 투어 엑스포에 전라도관을 마련, 한류(K-Wave)를 주제로 한 관광상품을 기획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했다. 전라도관에는 3천 여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특히 전라도관 관람객은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오버더톱 서비스(Over the Top․OTT)의 인기 드라마인 ‘호텔 델루나’의 촬영지 목포 근대역사관, ‘파친코’ 촬영지 순천 드라마 촬영장, 제주~전남 간 배를 이용한 여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한국의 섬티아고’라 불리는 신안 기점·소악도의 순례길과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퍼플섬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박람회 전라도관은 지난해 전남·광주·전북이 체결한 호남권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의 협력사업으로 이뤄졌다. 지난 6월에는 3개 시·도 공동으로 국내 주요 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전남도는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의 필수 여행코스로, 전남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타 시․도와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역 관광상품으로 무안국제공항을 연계한 ‘광주-전남-전북’ 상생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주, 전북도와 함께 한류관광 코스 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서울 방문객의 전남 관광 확대를 위해 서울-전남 연계 스토리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등 코로나 이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도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동남아 겨냥 호남권 통합관광 마케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