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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신청사 건립 첫 삽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6.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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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착공식 개최, 2024년 4월 준공 예정 -

 

재무과_재산관리팀_곡성군 신청사 건립 첫 삽_시삽식.png

사진/곡성군

곡성군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신청사의 첫 삽을 떴다.

 

곡성군은 지난 14일 현재 청사 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하며 군민과 함께할 신청사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착공식에는 유근기 곡성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용 국회의원, 정인균 곡성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곡성군 평생학습동아리 파워난타 팀의 식전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개식 선언 및 국민의례, 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곡성군의 새로운 얼굴이 될 신청사의 착공을 축하하며 무사히 완공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현재 곡성군 청사는 1977년에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다. 2003년에 건물 안전 진단을 실시한 결과 D등급으로 판정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청사 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새로운 청사에는 행정 사무 공간과 의회 외에도 주민 편의 시설, 광장 등이 마련된다. 행정 업무를 위한 공간을 넘어 다목적홀, 전시실, 북카페,등을 통해 군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생각이다.

 

건축 연면적 13,240㎡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이며, 2024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428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곡성군은 2018년부터 청사 건립기금 적립해 현재까지 350억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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