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본격 추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6.04 19: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정주여건 개선․청년활동지원․농어촌유학 활성화 등 12종-

전라남도는 취약한 인구구조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사업으로 청년문화센터 건립, 농어촌유학 활성화 등 총 12종 사업에 총사업비 1천381억 원(기금 883억․시군비 498억)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청년인구가 전국 최하위로 취약한 점을 감안해 566억 원을 들여 청년을 통한 건강한 인구구조 회복을 위해 거점별 청년문화센터 2개소 건립, 청년공공임대주택 3개소 건립,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청년공동체 활동 지원 등에 나선다.

 

복합형 생활문화 인프라 조성과 수요맞춤 서비스를 위해 469억 원을 확보해 세대어울림 복합커뮤니티센터 3개소 건립, 공공산후조리원 2개소 확충, 염전근로자 및 간호사 기숙사 건립 등을 추진한다.

 

또 농산어촌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확충 등 농촌유학 활성화 사업과 귀농업귀촌인 창업지원, 찾아가는 건강지킴 버스 등에 346억 원을 투입한다.

 

16개 인구감소지역 군에서도 142개 사업 5천401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해 투자계획서를 중앙에 제출했다. 그동안 전남도에서는 16개 인구감소지역 군의 기초지원계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확보를 위해 광주전남연구원, 시군과 업무협약을 해 1대1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했다.

 

16개 인구감소지역 투자계획서는 행정안전부 전문평가단과 심의위원회의 평가․심의 및 보완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배분금액이 확정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도입한 자금이다. 광역지원계정과 기초지원계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금(광역지원계정) 883억(2022년 378억․2023년 505억)을 확보했다. 기초지원계정은 투자계획서를 평가해 차등 지원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본격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