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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놀이숲’ 제암산자연휴양림 모험 시설 본격 재개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2.05.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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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곰썰매, 전동휠, 짚라인까지 즐길거리 다양

‘놀이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제암산자연휴양림이 본격적으로 모험시설 운영을 재개했다.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모험시설은 △곰썰매, △전동휠, △어드벤처, △짚라인 등이다. 곰썰매와 전동휠은 오전에만 체험할 수 있고, 어드벤처와 짚라인은 오후 프로그램만 운영된다.

 

1. 보성군, ‘놀이숲’ 제암산자연휴양림 모험 시설 본격 재개-제암산자연휴양림-에코어드벤처 체험.png

사진/보성군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이용일 3일전 까지 가능하며 곰썰매만 당일 현장상황을 고려 후 개인 고객에 한하여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기상 상황에 따라 시설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매표소 안내(☎061-850-8708)를 통해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새로운 모험시설 곰썰매는 출발지 높이 15m, 총 길이 238m 규모로 썰매를 타고 내려가며 자연을 느끼며 높은 곳에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체험객이 찾고 있다. 특히, 4~5세의 아이들도 부모님과 동반 탑승이 가능해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모험 시설 이외에도 숲을 체험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물이 갖춰져 있다. 160ha 규모의 산림 안에 48개의 숙박시설과 야영장 5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유모차나 휠체어를 타고도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데크길도 제암산자연휴양림의 대표 명소다. 여름이 되면 계곡물을 이용한 물놀이 공간도 운영된다.

   

숲 해설 프로그램도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생태를 이해하는 기회로 진정한 산림휴양의 방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유아 숲 체험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가장 먼저 예약이 마감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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