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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항, 미래 이끌 신산업 기반 항만으로 키운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5.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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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항 활성화 미래 발전 전략 기초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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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도

충남도와 당진시가 당진항을 환황해권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발전 전략을 마련했다.

 

도와 당진시는 19일 당진시청에서 도·시 관계 공무원, 해양수산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항 활성화 미래 발전 전략 기초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당진항 개발 계획 및 발전 전략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도와 당진시가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당진항의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및 세부 과제 등을 발표했다.

 

비전은 ‘신성장 동력산업 기반 복합다기능 항만, 당진항’으로 정했으며, 목표는 △수소 및 액화천연가스(LNG) 등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 △지속적 항만 물동량 창출 △지역사회 기여도 향상 △항만 운영의 효율화 증대 등 4가지를 제시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은 신에너지 기반 항만 조성, 지역산업과 연계된 항만 조성, 시민 친화형 항만 조성, 효율적인 항만 운영 등이다.

 

세부 과제로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전면 해상 공용부두 확충을 통한 주변 산업단지 수출입 화물 운송 지원 △수소산업 견인을 위한 수소·암모니아 부두 조성 △친수시설 정부 지원 건의 △유휴부두 효율적 운영 등을 꼽았다.

 

도와 당진시는 이번 용역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해양수산부가 수립하는 항만 관련 계획에 당진항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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