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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정해역 바다숲 조성 가속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5.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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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류 이식을 통한 해양생태계 복원에 총력 -

 

신안군은 지난 5월초 갯녹음 확산에 .따른 사라진 해조류 복원을 위해 비금면 노대도와 안좌면 상사치도 암반 해역에 바다정원화사업 일환으로 해조류(곰피)를 이식했다.

 

이번에 이식한 곰피는 다년생 갈조류과로 여름철 고수온기에도 엽상체를 유지하며 연중 생장하여 바다숲 조성의 주요 해조자원으로 곰피 서식에 적합한 수심 2~5m의 암반지역에 곰피 엽장(5cm이상)이 엮인 친환경 줄 16,554m를 황토 벽돌 2,672개에 결속, 투하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금번 해조류 이식 해역은 2022년부터 5년간 50억원을 투입 인공어초 투하 등을 추진하는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 인접 해역으로 향후 낚시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작년도에 이식한 해조류(곰피)의 포자 발아를 통한 주변 암반 착생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바다숲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갯녹음 예방과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해 흑산도해역에 다시마 30,000m, 비금도, 암태도, 안좌도해역에 곰피 58,000m를 이식을 완료했다.

 

보도자료 (1).png

사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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