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진훈현)는 21일 외국인 명예경찰대, 교통경찰 등 20여명과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인 정량동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외국인 음주·무면허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들의 교통법규 준수, 교통질서 의식 함양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통영 거주 다국적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명예경찰대는 이날 퇴근시간을 맞아 왕래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음주·무면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법규 안내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현수막을 게첨하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한편, 진훈현 서장은“국내 교통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많다, 차후 교통범죄 뿐만 아니라 여타 생활범죄에 대한 홍보자료도 다국어로 제작하여 외국인들 범죄 줄이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열심히 활동 중인 외국인 명예경찰대의 노고에 감사하고, 음주운전·무면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꾸준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통영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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