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 천리길 품은 서해랑길 전북구간 연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3.29 14: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고창, 부안, 김제, 군산 잇는 15개 코스 구성…안내판 설치 등 마무리

고창, 부안, 김제, 군산으로 이어지는 서해랑길 전북 구간 연결이 마무리되어 여행객들에게‘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만의 정취를 선사할 전망이다.

 

29일 전라북도는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의 전북 구간(고창-부안-김제-군산)이 연결되어 여행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shtjs.PNG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하여 구축한 약 4,500㎞의 걷기여행길로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DMZ 평화의 길 ▲동해안의 해파랑길 ▲남해안의 남파랑길 ▲서해안의 서해랑길로 이루어짐

 

서해랑길 전체 노선은 전남 해남 땅끝전망대부터 인천 강화까지 109개 코스 약 1,800㎞에 달하며, 전북 구간은 서해안에 인접한 고창, 부안, 김제, 군산 4개 시·군의 15개 코스 약 234㎞로 이루어졌다.

   

한국관광공사 및 시․군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9월 최종 노선이 확정되었고, 서해랑길 이용자 편의를 위한 노선별 각종 안내판 설치를 시작하여 올해 3월에 마무리되었다.

 

* 걷기여행 안내 ‘두루누비’ 누리집(www.durunubi.kr) 및 앱에서 상세정보 제공(한국관광공사 운영)

서해랑길은 기존의 걷기 여행길을 연결하여 만들어졌다는 특성으로 인해 전북 구간 15개 코스 중 6개 코스가 도에서 엄선한 명품 걷기 여행길인 ‘전북 천리길’과 연계된다.

   

도는「어슬렁어슬렁 전북여행 길 투어」와 연계하여 서해랑길과 전북 천리길을 함께 홍보하고, 서해랑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3. 26일부터 진행 중인 어슬렁어슬렁 전북여행 ‘길’ 투어* 대상지로 4월에 김제 새만금 바람길(서해랑길 52코스), 7월에 군산 청암산 둘레길(서해랑길 53코스)이 예정되어 있어 걷기여행 체험행사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도외 거주하는 타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14개 시․군 길 테마 여행지

 

 

또한 군산, 고창, 부안 등 3개 시·군과 함께 서해랑길 이용자를 위한 쉼터를 조성하고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걷기여행 친화적인 관광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도내 걷기 여행길을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하고,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 천리길 품은 서해랑길 전북구간 연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