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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군수, “공직자와 소통 원활해야 군민이 행복”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5.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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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례조회에서 소통 강조
 
구충곤 화순군수는 6일 5월중 정례조회에서 “공직자와 소통이 원활해야 군민이 행복하다”며 소통을 강조했다.
 
2015년+5월+정례조회+21.jpg
 
구 군수는 “취임 이후 군민과 공직자와 소통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소통을 잘하지 못한 것 같다”며 “돌이켜보면 거꾸로 군정을 펼친 것 아닌가 반성도 해본다”고 말해 “공직자와 군수의 괴리를 줄여야 하고 서로 용기 있는 결단도 필요하다.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이를 시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군수 결재 받기가 힘들다는 항간의 여론도 언급하며, “군수가 결재를 안 해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는 공직자의 불만의 소리를 들었다”며 “언제든지 결재하러 오되 떳떳하고 올바르게 기획해서 결재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년+5월+정례조회.jpg
 
구 군수는 “군수가 공직자를 신뢰 못하면 군정을 펼치기 어렵다”며 “공직자가 잘못하면 거듭난다는 자세로 가야되고 저도 여러분을 믿고 일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이 지난해 부패지수가 전국 최하위 권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는 구 군수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선 군정이 바르게 가야 한다. 지금까지 일은 가급적이면 문제 삼지 않겠다. 앞으로 거듭난 계기로 삼고 여러분과 소통이 원활해야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다”며 “군민만 바라보고 군민을 위해 봉사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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