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민들의 한숨과 눈물 함께 하겠다”청계면 양파밭에서 출마선언
- 대기업 유치로 인구20만 자족도시 건설 비전 밝힐 예정
최옥수(58·사진) 전 무안군산림조합장이 22일 오후2시 무안군 청계면 양파밭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최 전 조합장은 이날 ‘대기업 유치로 인구 20만 자족도시 건설’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무안군 혁신 발전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현재 무안군은 전남도청 이전과 무안국제공항, KTX 무안공항 경유 등 발전의 기회를 주어졌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강력한 추진력과 혁신적인 경영마인드를 살려 무안군 일대 도약의 확실한 돌파구를 찾겠다고 각오를 밝힌다.
최 전 조합장은 “답답하고 정체된 무안의 발전은 과감한 변화와 혁신에서 시작한다”면서, “30여 년 동안 농업과 기업, 정당과 기관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쌓고 성과를 인정받은 저 최옥수가 도·농 복합도시인 무안 군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전 조합장은 현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무안군상공인회 회장, 무안한옥리조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무안군산림조합장, 호남일보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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