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대삼호重 노사, 2021년 임금교섭 타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2.17 14: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17일(목), 노조 전체 조합원 총회에서 66.5% 찬성으로 가결
선박 건조로 분주한 현대삼호중공업 도크.png
    ▲선박 건조로 분주한 현대삼호중공업 도크./사진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 노사가 ‘2021년 임금교섭’을 어렵게 마무리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7일(목) 회사 생산관 앞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간 ‘임금 조정안’이 66.5%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지난 15일 자정까지 이어진 마라톤협상에서 기본급 71,000 원(호봉 승급분 포함) 인상, 생산성 향상 및 경영위기 극복 격려금 200만 원 지급, 무재해 기원 및 안전문화 정착 격려 금품으로 40만 원 상당의 상품권 지급 등에 합의했다.

 

또한 노사는 제도개선TFT를 함께 운영해 성과금과 직무환경수당 등 임금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고용과 노사관계 안정, 사내협력사의 처우 개선 등에도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최근 조선업계는 원자재가 급등, 인력 부족 등으로 위기의 마지막 고개를 넘고 있다”며, “많은 조합원들이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지난 해 7월 15일 상견례를 가진 이래 해를 넘겨 이달 15일까지 총 43차례에 걸쳐 교섭을 이어오며 상호간 이견을 좁히기 위해 협상을 지속해 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현대삼호重 노사, 2021년 임금교섭 타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