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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장인들 글로벌 마인드 높였다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5.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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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 도자축제 벤치마킹 및 요업기술센터와 기술교류
 
지난달 27일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강진군의 청자장인들이 일본 큐슈지역으로 글로벌 마인드를 높이는 맞춤형 국외연수를 떠났다.
 
이번 연수는 강-남 문화공예클러스터 연계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청자장인들의 시야를 넓히고, 일본 사가현요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선진도자기술 현황조사 등 역량강화를 위해서다.
 
특히 하사미와 아리타 도자축제를 방문하여 강진청자축제에 접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복안도 녹아있다.
 
군은 지난 달 강진청자업체를 대상으로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등을 심사해 7개업체를 선발했다.
 
청자장인들은 아리타의 도자축제현장을 방문하여 강진청자축제활성화방안을 위한 사례조사를 했다. 또한, 전라남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사가현의 요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선진도자기술현황조사를 하는 등 기술교류회도 가졌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국외연수를 통하여 세계 도자산업의 흐름을 조금이나마 몸소 체험하고 마인드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대에 대응하는 한 차원 높은 청자장인의 능력배양으로 강진군 미래비전의 하나인 청자의 생활자기화 및 예술화 병행추진을 효율적으로 달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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