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간부회의, ‘아무리 어려운 상황을 맞아도 끝까지 굳세게 참아내어 목표를 달성한다’ 도정 운영 다짐
송하진 도지사는 20일 ”2022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스마트화로 생태문명산업 육성에 진력하겠다“ 며 2022년 도정운영 사자성어를 발표했다.
12.2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는 실·국장 외에도 인재개발원장 등 3개 직속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실국별 주요업무를 보고 받은 후 먼저, 한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그동안의 청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올 한해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직자는 코로나19 대응 등 솔선수범하여 사적모임 및 타 지역 방문자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끊임없이 긴장감을 갖고 법과 양심에 따라 엄정하게 제도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는 도민을 위해 전체를 바라보는 조감(鳥瞰)능력을 갖고, 그 속에서는 균형감각을 키우고, 특히 도정의 기본 철학인 공심(公心)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 의미에서, 송하진 지사는 2022년 전북도정 다짐으로 “견인불발(堅忍不拔)” 사자성어를 발표했다.
-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전반의 양극화가 심화되었고, 기후위기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며 탄소중립이 전세계의 화두가 되고 있다.
- 이에,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생태문명시대 전환에 대응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방역에 최우선할 필요가 있으며,
- ‘경제체질개선·산업생태계구축·자존의식고취’ 도정 운영의 기본축을 일관되게 끊임없이 추진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 따라서, 2022년에는 코로나19, 기후위기, 경기침체 등 어려운 위기가 지속되어도 건강하고 안전한 전북을 실현하고, 생태문명시대로의 전환에 앞장서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굳세게 나아가야 한다.
- 송하진 지사는 이런 의미에서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위기속에서도 끝까지 인내하여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견인불발(堅忍不拔)’을 2022년 도정운영을 위한 사자성어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하진 도지사는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대책 강화“ 를 지시했다.
송 지사는 ”코로나 확산 및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된다“면서, ”연말·연시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안전확인 및 위문 등 따뜻한 정책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위문이 어려운 경우, 지휘부·실국장별로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전화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송하진 도지사는 ”정부정책 변화에 따른 공모 대응과 함께 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먼저, “글로벌기업들이 저탄소 공급망을 구축하고, 주요국에서 탄소국경세 부과가 논의되는 등 탄소중립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미래를 위해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탄소중립 대응 지원방안과 연계하여 도 차원의 종합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해수부의 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 공모 준비’, ‘뿌리산업법시행령 개정에 따른 대응방안 강구’,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지원제도 활용방안 검토’ 등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금번 임시국회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등 현안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정치권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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