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흥군, 제470주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기념 다례제 거행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4.29 21:41
  • 글자크기설정

- 30여점의 호국유적과 이순신 장군 관련 자료 13매 전시
- 금년 하반기 이순신 오동나무터 조성사업도 추진
 
다례회1.jpg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28일 도화면 발포리에 위치한 충무사 일원에서 봉충회 주관으로 제470주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기념 다례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발포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충무사까지 발포농악시연, 조선시대 흥양수군 1관 4포 관직계승자 등의 수군 가장행렬이 있었다.
 
또한, 부대행사가 진행된 충무사 광장에는 30여 점의 호국유적과 고흥 관련 이순신 자료 13매(연대표, 고흥방문경로, 난중일기 사본, 오동나무 사건관련 만화 등)가 전시되었다.
 
다례회2.jpg
 
행사에 참석한 박병종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흥은 임진왜란 당시 전라 좌수영 관할 5관 5포 중 1관 4포가 위치한 만큼 중요한 국방의 요충지로써 과거 나라를 구하는 데 앞장 선 이순신 장군과 많은 선열의 애국애족 정신을 받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충효정신과 청렴 강직했던 공인정신을 후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금년 하반기에 발포만호 이순신의 오동나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이곳 발포를 청렴의 성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다례회3.jpg
 
한편, 행사장이 있는 도화면 발포는 조선시대 전라좌수영 5관 5포 중 하나인 발포진이 위치했던 곳으로 이충무공이 임란 발발 10년 전인 1582년 36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수군의 만호라는 관직으로 18개월 동안 근무했던 역사적인 곳이다.
 
이곳에는 발포만호성이 거의 원형상태로 보존되어 있고, 임진왜란 때 선박을 은신시키고 수선했던 굴강터와 관아의 오동나무도 국가의 것으로 사사로이 쓸 수 없다는 충무공의 일화로 유명한 오동나무터 등이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KJB 지역종합] 통영 수해복구 온정 이어져…인재육성·추석 나눔·문화전시까지
  • [기획·종합] 광주~강진 30분 시대 열린다… 남해안 경제·관광 지도 대개편
  • 공모 파행 2주째… 의대 갈등, 민형배 시장 '불통 시정' 공방으로 확산
  • 서삼석 의원, “25년 방치된 섬 자동차보험 사각지대 없앤다”
  • 신안군, 압해읍에 228세대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 순천·여수·광양 18개 시민단체 “순천대 국립의대 최종 선정하라”…정부 결단 촉구
  • 광양시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추석 전 지급 사실상 무산…“650억 재정적자, 임기 내 반드시 지급”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동시 설립해야…동서부 갈등 끝낼 해법”
  • 신안군의회 제338회 정례회 개회…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등 7건 심사
  • “배에서는 구명조끼 반드시”…목포해경, 한 달간 미착용 32명 적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흥군, 제470주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기념 다례제 거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