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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어귀촌인 소통․화합 한마당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11.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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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서 어울림대회 열려 유공자․우수 시군 표창-

전남 농어업·농어촌의 새 주인공으로 정착한 귀농어귀촌인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2021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가 11월 30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 연회장에서 귀농어귀촌인연합회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행사 참석자 전원 백신 접종 완료자로 사전 참여 대상을 확정하고 행사 이틀 전 자가진단 설문을 통해 이상증후를 확인하는 등 방역관리를 꼼꼼하게 체크했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박문옥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강인규 나주시장, 박서홍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이준서 수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남도 귀농어업인 대상 표창장 수여, 귀농어귀촌업무 평가 우수 시군 시상, 대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2.png

사진/전라남도

박경미 광양귀농어귀촌연합회장 등 연합회원 6명이 귀농어귀촌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올해 전남도 주관 귀농어귀촌업무 평가에선 고흥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보성군 최우수상, 구례군·화순군·해남군은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영록 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전남을 찾는 귀농어귀촌 인구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에서 새출발을 시작하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설립된 전남도 귀농어귀촌 연합회는 5천여 명의 귀농어귀촌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친목 도모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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