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 스마트팜 교육생, 세계대회 선발전 1위 차지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11.16 12: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17개국 140여명 참여 팀 중 전북 스마트팜 교육생 팀 1위

 

- 전북 스마트팜 교육생, 네덜란드「제3회 인공지능 온실자동화 대회」출전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AI) 온실자동화대회’선발전에서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 출신‘스마트팜 창업교육생’이 당당히 1등을 차지해 전북도의 스마트팜 역량을 드높였다.

 

지난 13일 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와게닝겐 대학의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 ‘CVA팀(Crop Vision and Automation)’이 최종 예선 1등을 차지했다.‘CVA팀’은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인 류희경 크로프트(Croft) 대표를 팀장으로 최연규(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 주무관 등이 참여했다.

 

전북.png
왼쪽부터 김민우 경기과학기술대 전자공학과 학생, 류희경 농식품인력개발원 스마트팜 창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 성황현 유니버설 로봇 연구원, 이우람 경기과학기술대 전자공학과 /사진/전라북도

‘온실자동화대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농민보다 농사를 잘 짓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이다. 2019년 1회 대회에는 온실 주 작물인 오이 재배로 시작하여, 2020년 2회에는 토마토, 그리고 2021년은 상추재배를 대상으로 겨룬다.

 

일반인에게 아직 이름도 생소한 이 대회에는 스마트팜에 관한 세계 각국의 유명 대학(MIT, Stanford, Coenell, UC Davis)과 회사(BASF 등)가 총망라해 참여한다. 세계적인 스마트팜 강국인 네덜란드의 와게닝겐 대학 연구센터에서 주관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대회다.

 

실제 이번 대회 1등을 차지한 한국 ‘CVA’ 팀장인 류희경씨는 전북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과정(3기)을 이수하면서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실력을 배양했다. 그 뒤에서 이들을 지원한 전라북도농식품인력개발원의 노력 등이 더해져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최종 본선은 2022년 2월부터 6월까지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 온실에서 진행된다. 5개팀(한국 2팀, 미국, 러시아, 중국)이 실제 온실 상추재배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 스마트팜 교육생, 세계대회 선발전 1위 차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