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공지능사관학교 지원 경쟁률 감소
- 인공지능사관학교 수료 후에도 취업률, 창업률 저조
김점기 시의원(더불어 민주당, 남구2)은 2021년 인공지능산업국에 대한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인공지능산업국의 인공지능사관학교 취업률 저조와, 지역 인재 유출에 대해 우려했다.
2020년 7월 사관학교 1기가 개교를 했고 2020년 11월 27일 수료를 했다. 그리고 21년 3월 모집공고를 내고 21년 6월 입교식을 거쳐 현재 교육 중에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1기 사관학교의 경우 1,045명이 지원을 했고 180명을 선발했다. 경쟁률은 5.8 : 1이었다. 그리고 25명이 조기퇴소를 하여155명이 수료를 했다. 2기 사관학교의 경우 609명이 지원했고 180명을 선발했다. 경쟁률은 3.38 : 1이다. 그리고 28명이 조기퇴소를 하여 152명이 교육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2기 사관학교 지원자는 1기 지원자에 비해 지원율이 줄었다. 그 이유로는 사관학교 수료 후 취업·창업률이 저조하고, 외부에서 보았을 때 사관학교가 큰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2기 조기 퇴소자는 28명이고, 28명 중 조기 퇴소 사유는 조기 취업 6명, 직무변경 7명, 타 기관 교육 6명, 진학 준비 3명, 개인사유 6명으로 확인했으며, 선발과정에서 면접 항목을 넣어 조기 퇴소율을 줄여야 한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에 따르면 1기 수료자 창업, 취업 현황은 창업 6명, 창업 준비 5명, 취업 33명, 대학원 4명, 재학 82명, 취업 준비 25명인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33명의 취업자 중 광주시민이 타 지역으로 취업한 수는 10명이고, 타지역 시민이 광주에 취업을 한 수는 3명이다. 그리고 타지역 인원이 타지역으로 취업한 수는 8명, 광주시민이 광주로 취업한 수는 9명으로 확인했다.
김 의원은 “취업, 창업 현황을 살펴본 바 취업률과 창업률이 상당히 낮다. 또한 지역 인재 유출이 있다. 33명 취업자 중 광주 시민이 타지역으로 취업한 수는 10명이다.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사후 관리가 절실히 필요할 것이며, 양질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AI자격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역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김 의원은 “기업들이 인공지능사관학교 학생 채용을 망설이는 이유가 있다. 학생들의 객관적인 역량 검증이 어렵고, 사관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하는지 교육과정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광주시가 학생들을 추천할 경우 공기관식의 블라인드 이력서를 제출해 인재들의 면면을 모르겠다는 지적과 졸업 시기와 기업들의 집중 채용 시기가 어긋나 미스 매칭이 됐다는 지적과 함께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광주시는 이러한 부분들을 확인하여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BEST 뉴스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장흥군이 2026년 10월 1일 자로 5급 승진의결, 명예퇴직, 수시인사, 실무수습 임용, 복직·휴직, 대우공무원 선발 및 공무직 인사를 포함한 수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기획홍보실장 오병찬 지방서기관이 지방부이사관 임명과 함...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KJB한국방송] 통영 해상에서 승객과 선원 등 22명이 탄 낚시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승선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24분께 통영시 용남면 진해서에서 낚시어선 A호(9.77톤·창원 선적·승선원 22명)가 항해 중 좌초됐다... -
[인사]KJB한국방송
▲(서정수) 命 충청북도 취재본부 兼 충청북도 지사장 - 이상 1명 - 2026. 10. 01일자 -
"관광객 62명이 정주인구 1명 몫"… 전북, 14개 시군 묶어 '인구소멸' 뚫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로 '관광산업'을 제시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그동안 시군별로 파편화되어 추진되던 관광 정책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전면 재설계하고, 14개 시군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어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대폭 늘리겠다는...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