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도 관매도 해상서 어선 좌초…승선원 5명 전원 구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11.02 15: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새벽시간대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선박이 암초에 좌초됐으나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승선원 5명 전원이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2일 오전 3시 16분께 진도군 관매도 동쪽 40m 해상에서 안강망 어선 A호(7.93톤, 승선원 5명)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신속히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수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승선원 5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목포해경이 좌초선박에 등선하여 배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png

사진/목포해경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에 등선하여 기관실 하부의 파공부위를 확인했으며 해양오염 및 추가 침수 방지를 위해 에어벤트(유증기의 환기를 위해 공기를 배출하는 구멍)를 봉쇄하고 배수 및 방수 작업을 실시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A호는 좌초로 인한 파공으로 침수 외에 인명 및 주변 해양오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사고선박 A호는 민간구난업체가 현장에 도착하는 대로 인양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에 선박 운항 시 졸음 운항이나 부주의 운항 등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해양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며 “반드시 항해 중에는 항법을 준수하고 주변 지형지물에 대해 견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도 관매도 해상서 어선 좌초…승선원 5명 전원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