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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프리미엄 호평’ 전남 10대 고품질 쌀 10년 연속 선정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4.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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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부터 관리·유통까지 차별화된 농정시책이 주효
 
전남 강진군은 2015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프리미엄 호평’이 10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 13개 시군에서 추천된 17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2개월간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쳤으며, 강진 ‘프리미엄 호평’은 전남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 기준에 따라 품종 혼입률, 품위, 전문패널 식미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상금 1천만 원, ‘2015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표시, 각종 박람회 등 판매행사 우선 참여권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 에도 추천받게 됐다.
 
강진군은 고품질쌀 생산 및 관리를 위해서 건조저장시설 등 행․재정지원과 함께 안정적인 쌀 판로확보를 위해 군·농협 판촉 전담반을 구성하여 수도권·광주권 지역을 집중 공략하여 올해에만 78개 학교와 어린이집 등에 강진쌀을 납품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과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10년 연속 전남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된 것은 무엇보다 우수한 쌀을 생산하기 위해 땀 흘린 농업인의 노력과 미질관리와 도정시스템을 갖춘 농협, 안정적 생산과 판로 확보를 위한 군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이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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