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해경, 거문도 다이버 3시간 만에 갯바위에서 극적 구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10.04 16: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50대 다이버 높은 너울과 빠른 조류로 인해 약 4km 떠내려가 -

여수해양경찰서는 “거문도 일원 해상에서 실종됐던 50대 다이버가 약 3시간 만에 갯바위에 고립되었다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4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11시 24분께 여수시 삼산면 동도리 칼등바위 일원 해상에서 다이버 A씨(56세,남)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아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하여 집중 수색을 펼쳤다.

 

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 5척, 항공기 1대, 해군 초계기 1대, 민간구조선 8척이 합동으로 수색 활동을 하던 중 오후 2시 18분께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남방 등대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12톤급 어선 B호(제주선적)가 갯바위에 사람이 고립되어 있다는 신고를 추가로 접수했다.

 

해경은 신고접수 후 인근 경비함정을 이동 시켜 갯바위 고립자를 발견하고 구조대 2명이 입수하여 갯바위 고립자를 구조했다.

 

갯바위 고립된 구조자는 실종된 다이버 A씨로 확인되었으며, 사고장소로부터 약 4km가량을 파도 및 조류에 떠밀리며 표류하다 인근 갯바위로 올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당시 높은 너울과 빠른 조류로 인해 구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행히 구조된 A씨는 건강상태 이상없이 실종 3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체험활동 탑승 선박과 활동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예정이며, 수색에 도움을 주신 유관기관과 민간구조선 선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갯바위에 고립되었던 다이버 구조완료.png

사진/여수해경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해경, 거문도 다이버 3시간 만에 갯바위에서 극적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