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도해경, 수상 오토바이 타다 파도에 휩쓸린 30대 구조

  • 김병학기자/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21.10.04 16: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3일 제주 추자도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출항해 해남 땅끝항으로 이동 중 실종된 A씨(남, 30대)를 약 1시간만에 해상에서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경 제주 추자도에서 수상오토바이 동호회 일행 10여명이 9대에 나눠 타고 출항, 오후 4시 20분경 중간 목적지인 완도군 보길도 보옥항에 도착하여보니 1대가 미입항해 동호회 일행이 해경에 신고했다.

 

완도해경, 수상 오토바이 타다 파도에 휩쓸린 30대, 안전하게 구조(배포용) (2).png

사진/완도해경

이에 완도해경과 제주해경이 공동대응하여 경비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 수상오토바이 이동 항로를 집중 수색해 1시간여만인 오후 5시 30분경 완도해경 노화파출소 연안구조정이 구명조끼를 입은 채 횡간도 인근 해상에 표류 중이던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익수자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하며 탈진한 상태였으며, 담요로 체온을 보온하는 등 안정 조치를 취하고 보건소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A씨는 완도군 횡간도 북동쪽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를 만나 수상 오토바이에서 이탈하여 표류된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A씨는 너울성 파도에도 구명조끼를 착용하였기 때문에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며 “바다에서 수상레저 활동시 구명조끼를 꼭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완도해경, 수상 오토바이 타다 파도에 휩쓸린 30대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