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이어 대형 SOC사업 국가계획 반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9월 28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고금면 상정~청용 구간의 시설 개량 사업이 반영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에 고금면 상정~청용 구간에 412억 원을 투입하여 7.2km의 2차로 시설 개량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본 구간은 2001년 국도로 승격 후 완도와 강진 마량을 연결하는 국도 77호선의 연륙교(신지대교, 장보고대교, 고금대교)가 모두 준공되어 교통량이 급증했을 뿐만 아니라 노폭 협소, 선형 불량 및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다.
이에 군에서는 본 사업을 추진을 위해 전라남도와 협업하여 중앙부처와 정치권 등을 수차례 방문, 건의한 결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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