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품클러스터-인증-자율주행 실증-완성차 생산 등 일괄체계 구축
- 자율주행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진행
- 양산 돌입 GGM도 시장상황 따라 친환경·자율주행차로 전환 가능
-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연관기업 및 부품업체 유치 탄력 기대
자동차의 도시 광주가 친환경 자율주행차 산업으로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미래형 자동차 시대를 앞장서 열어가고 있다.
특히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조성, 친환경차부품인증센터 조성, 무인 자율주행 비대면 서비스 실용화,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 광주글로벌모터스 완공 및 양산 등 친환경 자율주행 차의 부품개발, 인증, 실증, 생산에 이르는 일괄시스템 구축을 서두르며 관련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는 국내 최초로 두 개 이상의 완성차 생산기업을 보유한 도시가 된 데 이어, 친환경 자율주행 자동차산업까지 이끌어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자동차 선도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차부품클러스터는 지역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와 연관된 전장부품 기술 등을 융합 발전시키는 자동차 부품산업 구조 고도화를 목적으로 2022년까지 총 3030억원을 투입해 빛그린산단에 구축 중이다.
179종의 첨단 기술개발 장비를 구축해 부품기업 수요에 맞춰 친환경·스마트 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미래차 기술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선도기술지원센터와 창업보육, 사업다각화, 해외마케팅, 인력양성 지원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하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선다.
빛그린산단에 구축 중인 전국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는 급증하는 친환경 자동차 인증수요와 사후관리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인증 및 평가를 담당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친환경차 부품인증 국가기관이다.
지난해 8월 착공해 충돌시험동, 충격시험동, 배터리시험동 등 3개 동을 구축 중에 있다. 인증·평가 장비는 친환경자동차 배터리 평가 장비 7종, 충돌 안전성 평가 장비 7종, 충격 안전성 평가 8종, 화재재현장비 및 법적 부대장비 4종 등 총 26종이며 2022년까지 구축을 완료한다.
또 광주시는 첨단3지구 내 인공지능산업융합 집적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형 자율주행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구축한다. 이는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다양한 실제 주행상황을 가상에서 구현하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능을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첨단장비로 2023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2019년 2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무인특장차 실증 및 상용화에 나섰다.
평동산단을 중심으로 수완지구, 우치공원 등 7개 구역에서 운전자 없이 스스로 이동하는 무인 저속 특장차를 이용한 공공서비스 실증, 무인공공정보 데이터 수집차량에 의해 수집되는 데이터의 활용과 공유를 위해 엣지형(단말형) 공공정보 테이터 수집·공유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빛그린산업단지 내에 기업과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해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이 선순환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국책사업이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 곳에는 전남대 미래형모빌리티 융합학과가 이전할 캠퍼스관과 연구개발 장비 및 공간, 기술 등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업연구관이 들어선다.
앞서 15일 양산에 들어간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 공장도 당장은 내연 SUV 경차를 생산하지만 세계 자동차 시장의 환경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친환경 자율주행차 생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여기에 빛그린국가산단, 에너지밸리일반산단, 도첨국가산단, 첨단3지구가 광주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연관 기업 및 부품업체 유치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빛그린국가산단은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로 지정돼 자동차 관련 기관 및 업체의 집적화가 예상된다.
BEST 뉴스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장흥군이 2026년 10월 1일 자로 5급 승진의결, 명예퇴직, 수시인사, 실무수습 임용, 복직·휴직, 대우공무원 선발 및 공무직 인사를 포함한 수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기획홍보실장 오병찬 지방서기관이 지방부이사관 임명과 함...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KJB한국방송] 통영 해상에서 승객과 선원 등 22명이 탄 낚시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승선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24분께 통영시 용남면 진해서에서 낚시어선 A호(9.77톤·창원 선적·승선원 22명)가 항해 중 좌초됐다... -
[인사]KJB한국방송
▲(서정수) 命 충청북도 취재본부 兼 충청북도 지사장 - 이상 1명 - 2026. 10. 01일자 -
"관광객 62명이 정주인구 1명 몫"… 전북, 14개 시군 묶어 '인구소멸' 뚫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로 '관광산업'을 제시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그동안 시군별로 파편화되어 추진되던 관광 정책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전면 재설계하고, 14개 시군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어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대폭 늘리겠다는...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