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안군, 우이도 ⌜세계밤하늘보호공원⌟ 조성 추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8.24 13: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가고싶은섬 우이도 “불빛 끄고 별빛 켠다.”-

우이도모래언덕과 돈목해변 (2).png

사진/신안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8월 23일 아름다운 모래언덕으로 유명한 백서향의 섬 우이도를 「세계 밤하늘 보호공원」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 밤하늘 보호공원은 민간기구인 ‘국제다크스카이협회(IDA)’가 전세계에서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을 청정생태 관광지로 지정한다.

 

세계 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밤하늘의 투명도가 평균 20~22 mag/arcsec²(특정면적당 밝기 단위)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전라남도 가고싶은섬으로 선정된 우이도는 지난 4월 백서향(천리향)의 섬으로 선포한 바 있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빛공해가 없는 청정지역에만 서식하는 반딧불이가 관찰되는 곳이다.

 

신안군에서는 우이도를 세계 밤하늘 보호공원 지정을 위해 빛공해 방지를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친환경적인 조명의 사용, 가로등 갓씌우기, 주택창문의 차광필름, 암막커튼 설치 지원 등 빛공해 방지를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아름다운 별빛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도록 띠밭너머몰랑길 정비와 밤하늘 조망시설도 설치한다.

 

우이도가 세계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지정되면 신안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와 함께 세계적인 청정자연지역 이미지를 확보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안군, 우이도 ⌜세계밤하늘보호공원⌟ 조성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