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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 취약계층 희망근로사업 확대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7.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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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부터 2천763명 추가 투입…백신 접종 지원․생활방역 등 집중-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 등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지원사업을 8월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6월 희망근로지원사업 시군 수요조사를 해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국비 8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백신접종 지원에 388명, 생활방역 지원 등에 2천375명을 추가 투입하기 위해 총 2천763명을 모집, 지자체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도민으로 제한한다.

 

희망근로지원사업 분야는 백신접종, 공공시설 방역, 골목경제 활성화, 공공휴식공간 및 문화․예술 환경 개선 지원 등 11개 분야다. 이번에 대학 방역관리 사업이 새롭게 포함됐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개월 동안 시급 8천720원을 적용받는다. 1일 3시간 적용 시 월 평균 68만 원, 1일 8시간 적용 시 182만 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사업 참여 등 자세한 문의는 각 시군과 읍면동 공공일자리 담당부서로 하면 된다.

  

전남도는 지난 4월부터 111억 원을 들여 22개 시군 2천316명(백신접종 행정지원 542명․방역 등 1천774명)이 참여하는 희망근로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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