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해상서 표류 선박 2척 잇따라 ‘신속 대응’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7.27 14: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해상에서 기관고장·부유물 감김 선박 등 잇따라 발생해 안전 관리 실시 -

목포해경이 해상에서 기관고장 및 부유물 감김 선박 등이 잇따라 발생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6일 오후 3시 10분경 신안군 임자도 남서방 인근 해상에서 연안자망 어선 A호(2.61톤, 목포 선적, 승선원 2명)가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20분경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B호(37톤, 예인선, 목포 선적, 승선원 2명)가 항해 중 스크류에 부유물이 감겼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표류된 선박의 승선원을 상대로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는 한편 현장에 도착하여 A호와 B호의 안전 관리 및 인근 선박을 대상으로 항행안전방송을 실시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A호는 민간 선박에 예인되어 무사히 입항 조치됐으며, B호는 민간 잠수업체를 통해 부유물 제거 후 입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인력·장비 등 가용세력을 신속히 동원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포해경이 표류된 선박에 대해 안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png

사진/목포해경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해상서 표류 선박 2척 잇따라 ‘신속 대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