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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북간 협력체계 강화 위한 정책협의회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7.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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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역협력체계구축 위한「초광역 정책협의회」정례화 추진

- 산업, 문화, 관광, 환경 등 동서간 협력 통해 성장동력 창출

- 초광역협력프로젝트「동서내륙벨트조성사업」최종 의견수렴

 

전북-경북 정책협의회 개최.png

사진/전라북도

초광역협력프로젝트인 ‘동서내륙벨트조성사업’ 용역이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는 경북도와 만나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라북도는 경상북도와 광역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동서 양지역 정책기획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정책협의회를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전라북도(전북연구원)가 주관하고 경상북도(댁경북연구원)가 참여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협력프로젝트 「동서내륙벨트조성사업」용역이 마무리되어 최종결과에 대한 지자체 및 전문가 의견수렴의 장을 마련하고, 향후 지속적인 광역협력체계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동서내륙벨트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920억 원(국비 520,지방비400)으로 동서간 산업, 문화, 관광, 생태환경 등 부문간 연계협력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구현하고 국가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동서내륙벨트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초광역협력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지난 1월 25일부터 전북연구원 주도로 용역을 추진 중이다.

 

주요사업은 ①동식물세포기반 동물의약품 플랫폼구축사업(480억), ②K-style Hip프로젝트:전통문화 진흥 동서벨트(200억), ③백두대간 생태문명 거점조성사업(240억) 등이다. 이들은 각각 동서간 산업, 문화, 생태벨트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동석한 전북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 참여 연구위원들은 활발한 논의와 토론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수렴된 의견은 최종보고서에 반영해 7월 말 균형위에 제출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와 경상북도는 동서내륙벨트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부처 설득 및 국가예산 확보 등 적극적으로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혁준 정책기획관은 ”초광역 정책협의회 정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제2차 전북-경북 초광역 정책협의회는 전라북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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