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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총 1,197호 주택 공급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7.15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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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상 20층, 지하 7층 규모로 아파트 420세대, 오피스텔 777실 공급

- 호텔, 업무시설, 판매 및 문화집회시설 등 주상복합 건축물로 계획

- 용산공원과 이태원 관광특구를 연결하는 길이 330m의 공공보행통로와 이와 결합된 폭 17~36m의 공개공지 조성

- 에너지효율 1+등급 및 녹색건축 최우수등급으로 계획… 친환경 녹색단지 구현

- 2021년 사업계획승인, 2022년 착공 및 2024년 준공 예정

 

[용산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설계개요]

위 치: 용산구 이태원동 22-34번지 일대(대지면적: 44,935㎡)

건축규모: 지상 20층/지하 7층, 연면적 479,548.76㎡

 건폐율 57.79%, 용적률 599.98%

용 도: 공동주택(420세대), 오피스텔(777실), 호텔, 업무시설, 판매 및 문화집회시설

 

서울2.png

조감도/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2021년 7월 13일 제13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용산구 이태원동 22-34번지 일대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금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지상 20층, 지하 7층 규모로 공동주택 420세대, 오피스텔 777실과 호텔, 업무시설, 판매 및 문화집회시설 등 주상복합 건축물로 계획했다.

 

당해 사업부지에는 용산공원과 이태원 관광특구를 연결하는 길이 330m의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고, 공공보행통로와 결합된 선형의 공개공지를 폭 17~36m로 조성하여 저층부의 대형 판매 복합몰, 녹지 및 문화공원을 연계시켜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통행하며 역사와 일상, 축제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계획했다.

 

또한 주변 도시 맥락과 인접 지역의 재료와 색상을 반영한 다양한 주거유형의 공동주택과 한강의 물결을 반영한 오피스텔 디자인, 용산공원과 남산의 자연을 이어주는 수직정원 계획으로 기존의 획일적이고 단조로운 단지계획에서 벗어나 다양한 표정을 품으면서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복합단지를 계획했다.

 

아울러 건축물 옥상과 유리면 등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였고, 에너지효율 1+등급 및 녹색건축 최우수등급으로 계획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단지를 구현했다.

당해 사업은 2021년 사업계획승인, 2022년 착공 및 2024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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