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올해 불법숙박업 94건 적발…본격 수사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1.07.06 14: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올해 불법숙박업을 대상으로 단속활동을 벌인 결과, 현재까지 94건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범방지 등 법 집행력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지역별 재범추적반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불법숙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오히려 지속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불법 숙박업소를 제도권 내 정상영업으로 유도해 건전 숙박산업을 육성하고, 불법업소의 특성상 코로나 방역의 사각지대가 될 가능성이 높아 코로나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대대적인 불법숙박업소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자치경찰단은 재범행위 차단을 위해 최근 2년간(2018~2019년) 적발된 300개소에 대한 재범 추적 결과, 단속 이후에도 운영 중인 업소 3건을 적발했다.

자치경찰단은 도·행정시와 협업해 재범행위 차단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한 결과, 전년도(22건) 대비 19건(86%)의 재범행위가 감소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점검대상 300개소 중 단속 이후 적극적인 제도권 내 정상영업 유도로 134개소는 정상적인 숙박업 신고 후 영업을 하고 있었으며, 163개소는 건물 용도에 맞게 주택용도로 사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불법숙박업에 대한 일관되고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코로나19 안전 사각지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상 숙박업계의 피해 및 재범,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도·행정시와 협업해 잘못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올해 불법숙박업 94건 적발…본격 수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