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안 도청리 솔섬, 전북도 기념물 제147호 지정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1.06.30 14: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지리적․경관적 가치 인정…직소폭포·우금바위 등 잇따른 명승 지정 이은 쾌거

 

부안 도청리 솔섬, 전북도 기념물 제147호 지정1.png

사진/부안군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 도청리 솔섬’이 최근 전라북도 기념물 제147호로 지정고시 됐다고 밝혔다.

 

부안 도청리 솔섬은 부안군 변산면 소재지에서 남서쪽 6㎞ 지점 수락마을 앞 용두산(龍頭山) 앞 바다에 위치해 있으며 백악기인 약 8000만년 전 격포분지에서 일어난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화산쇄설암의 일종인 구상암으로 형성돼 있다.

 

솔섬 암반의 정상부에는 곰솔군락이 식생하는데 일몰시 암석과 해송, 낙조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특히 조석간만의 차로 육지와의 연결과 분리를 되풀이하는 등 지리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솔섬은 백악기의 화산쇄설암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 응결응회암과 냉각시 형성된 절리 등의 지질학적 특이성이 잘 보존된 점, 일몰시 암석·해송·낙조가 어우러진 절경을 이룬다는 점, 지리적·경관적 가치가 높다는 점 등이 높이 평가돼 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안 도청리 솔섬, 전북도 기념물 제147호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