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신안군 임자도 해상서 침수선박 ‘긴급구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6.24 14: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신속 대응 후 입항까지 안전관리 실시, 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 없어 -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어선에 침수가 발생했지만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3일 오후 2시 4분경 전남 신안군 임자도 북쪽 2km 인근 해상에서 2.99톤급 연안자망 어선 A호(신안 선적, 승선원 1명)가 조업을 마치고 입항 도중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A호 선장의 안전상태 확인 및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다.

 

신고접수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에 등선해 선수 갑판 쪽 어창에서 해수가 유입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다행히 추가 침수 및 주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경은 A호에 직접 승선해 안전관리를 실시, 이날 오후 3시 33분경 신안군 지도 참도선착장으로 무사히 입항 조치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어구 과다 적재로 인해 어선에 해수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상에서 조업 시에는 출항 전 기관점검과 함께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해경이 침수선박에 등선해 선수 갑판쪽에서 침수부위를 확인하고 배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png

사진/목포해경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신안군 임자도 해상서 침수선박 ‘긴급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