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안군, 7월 1일부터 남악·오룡지구 택시 요금 단일화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6.16 18: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기본요금 3,300원, 추가요금 134m 당 100원 -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7월 1일부터 남악·오룡지구의 택시 요금을 단일화한다고 밝혔다.

 

택시승강장.png

사진/무안군

현재 오룡지구는 남악지구와 달리 오룡지구에서 목포시까지 이동할 경우 농어촌요금(기본요금 4,000원)에 시외할증 20%가 추가된다.

 

이와 같은 과도한 택시 요금으로 인해 그동안 오룡지구 주민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군은 오룡지구 입주 시기인 지난해 7월부터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10차례 이상 만나 택시 요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난 15일 남악·오룡지구 택시 요금 단일화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날 택시업계 대표들은 오룡지구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공감하며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의 이미지에 걸맞게 대승적 차원에서 요금 단일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7월 1일 이후 오룡지구는 남악지구와 동일하게 기본요금 3,300원, 추가요금 134m 당 100원으로 인하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택시요금 단일화 합의로 오룡지구 주민들의 요금 부담이 완화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택시업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교통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택시업계도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군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를 위해 무안콜 앱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무안군, 7월 1일부터 남악·오룡지구 택시 요금 단일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