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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부해역 해양안전 강화를 위한「사천해경서」신설 필요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21.06.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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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부해역 관할의 해상치안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현재 경남 중부〜서부 해역까지 모든 해역의 치안을 통영해경서 1개에서 전담하고 있어 업무량 및 업무통솔범위를 심각하고 초과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참고적으로 통영해경서는 최근 신설된 해경서(보령·부안·울진)업무 통솔범위 또는 치안수요를 최소 2.4배부터 최대 5.6배까지 초과 하고 있다.

 

또한 경남 서부해역(사천, 하동, 남해)은 남해안의 중요 어장이면서도, 해상국립공원 등 해양관광단지로 발돋움하면서 치안·안전 수요가 폭증하고 있어 사천해경서 신설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사천해경서 신설시 현장대응 소요시간이 30~35분까지 단축 가능하며, ‘지역밀착형 조직 인프라’ 구축으로 인하여 사고예방 및 재난대비 역량이 강화돼 체계적인 안전관리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촘촘한 해양안전망을 구축하여 해양치안을 강화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방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사천해양경찰서 신설’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19년 3월 경남도의회 결정을 거쳐, 정부와 국회차원에서 사천해경서 신설을 위한 지원을 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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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영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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