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통영항 다목적부두, 화물선부두 통영시민의 품으로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21.05.20 14: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통영시는 지난 5월 13일 시의회 이승민의원과 조양우 해양개발과장 외 직원들이 경상남도를 방문하여 이종화 해양항만과장과 담당 팀장들을 만나 현재 경남도가 관리하고 있는 한산대첩광장 바로 앞에 위치한 통영항 다목적부두와 화물선부두의 이전문제에 대하여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xhddud.PNG
사진/네이버이미지

 다목적부두는 길이 150미터 폭 50미터 규모로 2016년 조성됐고 화물선부두는 길이 140미터 폭 50미터 규모로 1979년 조성됐다.

 

조성 당시 다목적부두는 크루저선 유치와 함께 강구안 친수시설과 한산대첩광장을 연결하는 관광인프라를 구축코자 했으나 대형 크루즈선 접안불가로 현재는 강구안 친수시설 조성사업의 현장 사무실로 이용되고 있고 화물선부두는 외양선의 화물하역장소로 관세구역 보안문제로 일반인의 접근이 차단되어 있다.

 

또한 두 곳 다 높은 울타리가 처진 상태로 지금까지 바다 조망권이 확보되지 않는 답답함과 도심지의 좋지 못한 미관으로 시민들로부터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방문 당일 통영시에서는 단기적으로는 다목적부두의 휀스철거, 주차공간활용을 중․장기적으로는 두 곳 다 이전하여 통영시민 및 관광객을 위한 열린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설명했고, 항만기본계획 반영 등 경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건의했으며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다목적부두 휀스는 강구안친수공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철거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통영시는 후속조치로 부두의 이전에 따른 활용방안과 대체부두 이전 적지물색을 위하여 타당성조사용역을 실시하여 용역결과가 나오면 사업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통영항 다목적부두, 화물선부두 통영시민의 품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