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뽑은 친환경도시 분야 브랜드 선호도 최고 입증
완도군이 소비자가 뽑은 2015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선정에서 친환경도시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선정위원회가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대한민국 만 16세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의 섬 완도’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며,
객관적인 브랜드 경쟁력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친환경 도시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가 어디냐는 최초상기도 조사에서 가장 많은 국민들이 완도군을 선정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친환경도시 이미지가 확고함을 입증했다.
이밖에도 친환경도시로 알고 있는 도시를 모두 선택하는 보조인지도 조사를 비롯해 대중매체를 통한 마케팅활동, 브랜드 선호도 조사 등 모든 분야에서도 최고로 나타났다.
또한,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청산도와 사계절 가족 휴양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보길도와 소안도 등 빼어난 자연경관 자원을 가꾸고 보존하여 전국 최고의 휴식과 힐링 지역으로 알려지면서 누구나 가고 싶은 섬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갯벌과 해조류 숲, 그리고 해저의 맥반석과 초석 등 육지와 바다의 비교우위 자원은 바닷물을 정화시키고, 그 청정해역에서는 최고의 맛과 품질의 수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81%를 차지하는 전복을 비롯해 김, 미역, 다시마, 톳, 매생이 등 각종 해조류와 국민횟감인 명품광어, 우럭 등 싱싱한 활어회는 완도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특히, 주력상품인 해조류는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통해 미래 식량과 에너지를 대체할 자원으로 가치와 비전을 제시함으로서 바닷속 슈퍼푸드, 한국을 대표하는 K-푸드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
한편, 완도군은 군민의 삶의 터전인 청정바다를 청결, 보전·보호, 상품화하고 건강의 섬 완도 청정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5월 1일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선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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