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해남군, 해상풍력 배후단지 공동 대응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3.14 22: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화원산단 예정부지 주민 수용성 확보․기반시설 등 유기적 협력키로-

전라남도는 정부의 해상풍력 강국 실현 및 그린뉴딜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세계 최대규모 8.2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기자재 배후단지 조성에 해남군과 공동 대응키로 했다.

 

전남도는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체계적 조성과 관련, 우선적으로 필요한 해상풍력 기자재 업체의 공장 부지 확보를 위해 지난 10일 해남 화원산업단지 3공구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해남군, 대한조선(주) 관계자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해상풍력 배후단지로 조성 중인 화원산단 3공구는 82만4천㎡(249천평)로 축구장의 115배가 넘는 넓은 규모다. 지반은 최대 30톤/㎡의 하중을 견딤으로써 해상풍력 구조물 1기 무게 1천600톤의 운송 중량화물을 지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수심은 15m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등 대형 기자재를 반출입 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와 해남군은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해상풍력 입지 조건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해 발전단지의 해양환경 조사, 주민 수용성 확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신청, 송전선로와 기반시설 구축 등 배후단지 조성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해상풍력 터빈 분야 두산중공업(주)·유니슨(주)·효성중공업(주), 타워 분야 ㈜씨에스윈드, 블레이드 분야 휴먼컴퍼지트, 하부구조물 분야 현대스틸산업․삼강엠앤티(주)․세아제강, 전선 분야 대한전선(주) 등 9개사와 6천5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했다. 이들 기업은 현재 공장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해남군, 해상풍력 배후단지 공동 대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