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교회발 집단감염 확산 방지 총력 대응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2.17 16: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신안군 지도읍 소재 교회 관련 일제 전수검사 나서-

전라남도는 최근 신안군 지도읍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집단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17일 현재 신안군 지도읍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지난 14일 신안 2명에 이어 16일 무안․신안 각 7명이 잇따라 발생했다.

 

14일 신안군에서 확진된 부부 관계인 전남777·778번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지도교회 강연회와 3일, 7일 예배에 참석해 교인들과 접촉했고 이후 7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16일 무안군에서 확진된 7명은 모두 가족관계다. 전남784번은 전남782·783번의 외손녀로 7일 지도읍 소재 교회를 방문했으며, 전남784번과 전남793번이 11일 친가인 무안 현경면을 방문해 전남795·796번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확진자 중 절반 이상이 무증상인데다 해당 교회에서 최종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보여 접촉자 동선에 따라 추가 감염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무안․신안군에 역학조사관을 긴급 투입, CCTV․GPS 분석 등 확진자의 추가 동선 및 감염위험이 있는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찾기 위해 강도 높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 14일부터 무안군 접촉자와 신안군 지도읍 전체 주민 4천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1천 31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는 검사중이다.

 

전라남도는 진단검사결과에 따라 필요시 증도면까지 진단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17일부터 지도읍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이동버스 선별진료소도 추가로 투입됐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교회발 집단감염 확산 방지 총력 대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