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임재수 목포해경서장, 화재 신속 진화 어민에 ‘감사장’ 직접 전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1.19 21: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진도군 쉬미항 내 정박 중인 화재선박에 신속한 진화로 인명 및 큰 재산손실을 막은 대훈201호 선원 노두영 씨(42세)와 쉬미 대행신고소장 김정효 씨(57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임재수 목포해경서장이 지난 18일 진도 쉬미항에서 발생한 화재선박 신속 진화에 기여한 대훈201선원 노두영씨와 쉬미 대행신고소장 김정효~.png
사진/목포해경

 

해경에 따르면 쉬미 대행신고소장 김정효 씨는 정박 중인 양식장관리선 A호(5.51톤)에서 화재현장을 목격하고 곧바로 진도 파출소에 신고 및 인근에 상황을 전파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했다.

 

또 대훈201호 선원 노두영 씨는 입항 중 화재현장을 발견하고 선내 보유한 소화기를 이용, 신속하게 진화하여 자칫 큰 사고로 이어 질 수 있었던 재산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

 

이날 임재수 서장은 진도파출소를 찾아 감사장을 전달한 후 “위험을 무릅쓰며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다시한번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임재수 서장은 진도 파출소 소속 경찰관의 긴급대응 등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선내 크레인과 연결된 배터리 부분에서 발화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A호의 선주와 선장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임재수 목포해경서장, 화재 신속 진화 어민에 ‘감사장’ 직접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