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제26대 양종타 통영해양경찰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양종타 신임 서장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종합상황실에서 해상치안 상황 보고를 받고 부서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이어 통영연안 VTS에 있는 故정호종 경장의 흉상을 찾아 참배하며 숭고한 희생정신과 바다를 수호하는 사명감이 헛되지 않게 해양주권수호 의지를 다짐했다.
양종타 통영해경서장은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해양경찰에 입문하여 속초해경 수사과장, 해양경찰청 상황기획팀장, 동해지방청 5001함장, 행정안전부 장관실 해양경찰협력관 등을 지냈다.
양종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바다에서의 어떤 재난과 재해에서도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소통과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현장에 강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통영해양경찰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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