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삼석 국회의원 “괭생이모자반 신안 피해현장” 방문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1.18 14: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지난 17일 오전 신안군 자은면 양산해수욕장 괭생이모자반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2021.01.17 자은면(양산해변) 괭생이 모자반 피해현장 방문(서삼석 의원) (40).png
사진/신안군

서삼석 의원은 지난 14일 의원회관에서 최근 계속해서 밀려드는 괭생이모자반 피해 대응 마련을 위한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수협 등 3개기관 긴급 간담회 이어 피해가 가장 심각한 신안군 현장을 방문했다.

 

서삼석 의원은 해양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관련 연구를 통해 근본적인 대응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에서는 지금까지 해안가 밀려든 2,000여톤중에 1,000여톤을 수거하였으나 다시 주말에 강풍으로 해상에 떠 있던 모자반이 해안가로 밀려와 중장비와 인력을 추가로 동원해 수거에 나서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와 해양환경공단, 어촌어항공단에 청항선과 어항관리선을 지원 요청을 해놓은 상태이다.

 

신안군 해상의 김·미역·다시마(11,605ha), 어류·전복(14,453ha) 등 양식장 총 면적은 152,999ha로 특히 김 양식장에 모자반이 많이 흡착되어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어업인들은 새해부터 김이 자라는 김발에 모자반이 20일가까이 흡착되면서 김이 자라지 못해 올해 수확량이 대폭 감소 될 것이라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해안가로 밀려온 모자반은 계속해서 수거하고 있으나, 계속해서 강풍 이 발효 되어있어 앞으로도 얼마나 밀려오질 양을 예측할 수 없고 해상 양식장은 강한 바람으로 접근이 어려워 피해가 크다며 김 양식장은 더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먼바다에 떠 있는 모자반이 어느 정도 양이 되는지 실태 파악 어렵고 바람이 불 때마다 모자반이 계속해서 밀려올 것으로 보여 중앙부처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삼석 국회의원 “괭생이모자반 신안 피해현장”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