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급대원 폭행사고…, 이제는 사라져야”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0.12.16 00: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순천소방서, 119구급대원 폭행사고 대응역량 향상 특별대책 시행 -

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는 지난 10일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행·폭언에 대비해 119구급대원 폭행사고 대응역량 향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사진 1.png
사진/순천소방서

최근 5년간 전라남도 폭행사례는 8건으로 가해자의 대부분은 음주상태의 폭행으로 이들은 만취상태에서 불만을 표출하여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거나 발길질을 하여 구급대원은 무방비 상태에서 당하는 경우가 생긴다.

 

소방기본법 제50조에 의거,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하여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구급 활동을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엄중하게 처벌받게 되어있지만, 쉽사리 근절되고 있지 않다.

 

순천소방서에서는 이에 따라“119구급대원 폭행사고 대응역량 향상 특별대책”으로 구급차 CCTV, 웨어러블 캠 등 장비를 확보․관리하고, 사법업무 담당자를 통해 강력한 의법 조치를 할 방침이다.

 

그리고 순회 교육을 통해 △상황별 구급대원 행동요령 △표준작전절차에 의한 주취자 응대요령 및 폭행예방 대화기법 △웨어러블 캠 사용법 및 다양한 상황에서의 효율적인 녹취법 △현장활동 직무수행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수렴 등을 집중 교육했다.

 

하수철 순천소방서장은“구급대원을 폭행하는 행위는 사람에 대한 폭력행위를 넘어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이 확립돼야 한다.”며“현장에서 대원들이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구급대원 폭행사고…, 이제는 사라져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