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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힐링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착수보고 및 업무협약 체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12.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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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산시, 포천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차의과학대학교 등 9개 기관

 

경기도가 뷰티, 푸드, 메디컬처(의료와 문화의 융합) 등 힐링케어 신산업 육성을 위해 안산시, 포천시 등 8개 기관과 함께 2023년까지 115억 원을 투입해 힐링케어 분야별 실증거점을 구축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화섭 안산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 김난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연구부원장, 차의과학대학교 이상조 연구부총장 등 9개 기관‧단체장 등은 2일 경기도청에서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착수보고 및 업무협약식을 갖고 경기도 힐링케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최종현․김현삼․이원웅 의원도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경기도 힐링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개발, 인재양성, 공동사업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또 관련 기업 지원과 육성, 성과 활용 및 확산, 기술정보 및 인적 교류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착수하게 된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뷰티·운동·푸드·메디컬처 등 힐링 4대 분야별 실증거점을 경기도권에 조성하고, 힐링케어 제품·서비스 평가 시설과 시험분석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용인건강노화센터(운동·푸드), 안산스마트임상센터(메디컬처), 포천뷰티케어센터(뷰티)가 설립된다.

 

주관기관인 경과원과 참여기관인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는 기업 실증을 지원하고 실증데이터를 수집해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제품 공동연구개발, 기술지원, 해외진출 및 마케팅 컨설팅 등 원스톱 기업 지원으로 신산업을 육성한다.

 

또한 힐링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기복지재단 및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통해 복지시설이나 단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2023년까지 국비(80억 원), 지방비(8억 원) 및 민간(27억 원)을 포함해 총 115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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