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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을 맛의 예술섬으로 !”,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12.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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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료 공급지에서 식문화 체험 관광지로의 변화 -

 

맛의 예술섬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 사진 2.png

사진/신안군

신안군은 지난 26일 신안군 보건소 3층 1004회의실에서 박우량 군수를 비롯 부군수, 실과장,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 ‘1004섬 맛의 예술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목포대학교 식품공학과 강성국 교수가 주도하고 충북대학교 강형기 교수, 신세계한식연구소 박종숙 소장, 노블젠 김태현 대표가 연구원 참여 지난 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10개월간의 연구 과정을 돌아보며 최종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맛의 예술섬’ 구축을 통한 세계적인 미식도시 실현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신안군의 생태미식도시 기본 방향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전제 신안군의 추구방향 △지산지소 실천 및 식문화 전문인재 육성 △신안의 로컬푸드 활용방안 △미식 도시 신안의 홍보와 이벤트 등을 주제로 보고회를 가졌다.


강형기 교수는 “신안군만큼 계절별, 월별 식재료가 풍부한 곳이 없으니 이를 잘 활용하여 사계절 요리를 선보이기를 바라며, 식문화 교육을 통하여 전문가 양성과 신안군민들의 미식수준을 높였으면 한다”고 말헸다.

 

또한 신세계한식연구소 박종숙 소장은 “신안군 향우들의 추억의 음식을 조사하여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또 이를 통해 개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노블젠 김태현 대표는 “‘저탄소 농업’과 ‘맑은바다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청정성 이미지를 제고하고 그린 뉴딜을 선도해나가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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