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안군, 가축분뇨 액비살포 실명제 실시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4.01 21:25
  • 글자크기설정

4월 1일부터 살포 농경지에 실명 푯말 게첨

무안군은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뇨 액비살포로 인해 악취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연중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살포 농경지에 업체별 실명 푯말을 게첨토록 하는「액비살포 실명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도내 시․군 상위 축종별 사육규모에서 돼지 1위를 비롯해 닭 2위, 오리 3위, 한육우는 6위로 가축분뇨를 재활용하여 농경지에 살포하는 액비유통센터는 공동자원화시설 1개소를 포함하여 5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액비살포업체는 개별 농가 액비 저장조에서 수거한 액비를 충분히 부숙시켜 농업 기술센터에서 시비처방을 받은 후 신고 된 농경지에 살포해야 하는데,

농가에서 발생한 가축분뇨를 바로 또는 미부숙 상태에서 살포하거나, 개별농가 액비저장조에서 미부숙 상태의 가축분뇨를 수거하여 살포함으로써 악취발생 민원의 원인이 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살포 농경지에 살포업체명과 연락처, 경종농가의 연락처 등을 명기하여 적정량의 부숙된 액비를 살포하고 경운(로터리)작업을 실시하여

민원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문제발생 시 살포지 인근 주민들이 곧바로 업체에 연락하여 현장조치토록 하는 책임 실명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무안군, 가축분뇨 액비살포 실명제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