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 내년 1월 문연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9.24 20: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행안부, 청장(1~2급) 본부장(3급) 등 포함 정원 45명 승인

- 시의회와 조례 개정, 조직 구성, 예산 편성 등 협의 절차 진행

- 조세감면, 규제완화 등 경영환경 개선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광주광역시가 민선7기 들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주경제자유구역이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설치 관련 기구 및 정원을 승인함에 따라 출범 준비가 본격화 되고 있다.

 

광주시는 시의회와 협의해 조례 개정, 조직 구성, 예산 편성, 사무공간 조성 등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광주이노비즈센터에 시 산하 출장소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을 개청할 계획이다.

    

투자유치 전문기관인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청장(1~2급), 본부장(3급) 등을 포함해 정원 45명을 승인받았다.

 

향후 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추진성과, 투자유치 실적 등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조직 규모를 재조정할 수 있다.

 

청장은 직무의 전문성, 혁신성 등을 고려해 개방형직위로 지정·운영을 검토하고 있으며, 본부장 아래 경제자유구역 사무를 담당하는 기획행정, 투자유치, 사업지원 등 3개 부서를 설치할 예정이다.

 

직원은 시 공무원을 전보하고 투자유치 전문가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하는 등 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조직을 구성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월 4개 지구(▲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빛그린국가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에너지밸리일반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Ⅱ-도첨국가산단 ▲AI 융복합지구-첨단3지구) 4.371㎢를 광주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상생과 인공지능 기반 융복합 신산업 허브’를 비전으로 설정했으며 광주형 일자리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구조를 재편함으로써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내년 1월 문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