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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회, 관광산업발전연구회 영산호 뱃길 탐사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0.09.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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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산호 수변·육로 현장 탐사, 관광상품 개발 본격 착수

- 관광 아이디어 도출, 일하는 의회·연구하는 의회 대변신

 

영암군의회 관광산업발전연구회(대표 조정기의원)는 군의원과 관계공무원, 용역시행사 등 15명의 탐사대를 구성하여 영산호 뱃길 탐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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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뱃길 탐사는 영산호 나불도를 시작으로 대불수로, 학산 망월천과 서호·군서·시종면 남해포까지 영산호 수변길 실태조사를 위한 현장점검을 했다.

 

연구회에서는 영산호 수변길을 활용하여 테마별 자전거도로 노선 선정, 시설배치, 경관계획과 사업비 산출 등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재원확보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해 나간다는 목표로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영산호와 연계하여 독천낙지거리까지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3일 착수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에 대한 세부적인 과업의 범위와 수행 내용, 향후 추진일정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앞으로 자료수집과 타 지자체 비교견학 등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영암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군의원으로 구성된 영암군 관광산업발전연구회는 조정기의원을 대표로 고천수의원, 노영미의원, 유나종의원을 회원으로 영산강 수변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정기 대표 의원은‘영산호는 삼호 나불도를 시작으로 학산·서호·군서·시종에 이르는 아름다운 수변길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고있어, 앞으로 다양한 자료 수집과 비교 견학 등을 통해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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