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정자문위원회, 소상공인 대응 및 지원 방안 모색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0.08.21 17: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디지털 전환시대의 경남 소상공인 대응 및 지원 방안 제시

경상남도 도정자문위원회(위원장 이은진)가 21일(금) 오후 3시, 경남연구원에서 <디지털 전환시대의 경남 소상공인 대응·지원>을 주제로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도정자문위민생분과제4차워크숍.png

 

이번 연수는 민생분과에서 개최되는 네 번째 연수로 지역 소상공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전환시대의 경남 소상공인 대응 및 지원의 구체적인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심상완 도정자문위원회 민생분과장(창원대 사회학과 교수) 주재로 진행된 연수에서 중소기업연구원 소상공인연구실 조혜정 연구위원이 유통환경의 변화 및 소상공인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 유수열 (사)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경남지부 대표, 임경아 ㈜더줌 대표이사, 금동한 정테크 대표, 윤동주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본부장, 이상원 경남도 소상공인정책담당 등 각계를 대표한 5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주제 발표자인 조 연구위원은 코로나 확산으로 타인과 접촉을 피하면서 소비할 수 있는 온라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됨을 설명하며, “결국 산업 전 분야의 비대면 경제의 가속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비대면 중심 소비 패턴 및 유통구조의 변화와 같은 환경의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신사업 모델 발굴 지원 및 비대면 서비스 환경 구축의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앞서 제시된 세계 소비시장의 변화와 경남 소상공인 현황을 살펴보며 소상공인 실효적 대안론, 소상공인 스마트 교육 활성화 및 매장의 디지털화의 필요성, 디지털 전환 지원 정책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상완 민생분과장은 “이번에 나온 각계의 목소리를 경남도 관계부서에 잘 전달해 유통환경의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정자문위원회, 소상공인 대응 및 지원 방안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