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8.17 14: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1일까지…서울․용인 교회, 광복절 집회, 광주 유흥업소 방문자-

전라남도는 수도권 중심 확진자 급증 등 재유행이 예측됨에 따라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한 긴급 행정명령을 16일 발동했다.

 

진단검사 대상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8월 7일~8월 13일),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8월 1일~8월 12일), 경복궁역 인근 집회(8월 8일), 광복절 집회(8월 15일), 광주 상무지구 노래방 및 노래홀 유흥주점 등(8월 10일 이후) 방문자가 대상이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감염자를 신속히 찾아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번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진단검사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로 전남도내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개인정보를 보호 받을 수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인근 광주 상무지구 코로나19 확산을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어 대상자들의 신속한 검사 참여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접촉자로 통보된 자, 수도권 교회 방문 및 집회 참여자에 대한 추적관리 조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법률’에 따라 고발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전라도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42명으로 지역감염은 18명, 해외입국자는 24명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